증모 알고 합시다

증모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정확히는 알수없다. 그러나 몇몇 정보에 의하면 1965년 경 (50년전) 일본 탈모동호회가 생겼고 1967년도 일본 도쿄 시부야쿠에 아트네이쳐라는 증모 관련 회사가 설립된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360억 정도의 자산을 가진 회사라니 50년이 지난 세월 동안에 대단한 시장이 생긴걸로 생각된다. 일본에만 증모 미용실이 만개 이상 이라고 하니 몇백개 될까 말까하는 앞으로 한국 증모시장은 대단한 블루오션이다.

대부분의 일본회사들은 다양한 탈모관련 제품을 공급하지만 가발은 크게는 2 가지라고 라고 생각된다. 증모 와 가발.

  1. 가발 주로 맞춤형을 공급한다.. 오늘은 증모만 알아보자.
  2. 증모는 최근  1-2 년간 한국내에서 미용계의 신기술로 소개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한가닥의 유지된 머리에 1-4개 정도의 머리카락을 (결과는 2배) 매듭 또는 묶음 을 지어 시각적으로  머리카락수를 증가 시키는 것이다.
  • 매듭형-증모피스를 당겨서 본인의 머리의 꺽임을 이용하여 머리가 결속 유지되는 방법 일명 등산용 밧줄묶는데 사용하는 방법이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투스킬 붙임머리의 처음 결속방법도 이방법과 같다-다만 끝에 고무줄을 묶는 원시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그게 특허란다. ㅎㅎㅎ)
  • 묶음형-증모피스를 올가미 형태로 만들어 본인의 머리카락 조인후 본인의 머리카락을 올가미 윗부분에 바짝 매듭을 지어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는법 일명 넥타이법 이라고도 한다 이방법은 머리가 자라났을때 올가미를 쭉 두피쪽으로 밀고 다시 매듭을 지어주는데 이게 재활용법이라고 한다 …음 그런가?

이 두가지 증모피스가 기본이지만 증모를 시술하는 회사들은 듣도 보도 못한 이상 야릇한 이름을 지어 놔서 헤깔리게 해놨다. 속지 마시라.

마이크로 포인트 – 약간의 빈모 부위와 크게 볼륨을 요구하지 않는 부위에 시술한다 가장큰 장점은 시간절약이다. 앞머리 , 관자노리, 엠자형 부분이 적합하다. 이런곳에 볼륨이 사는 증모 피스를 사용한다면 ? 웃길것 같다. 뿔난것도 아니고 ㅎㅎ. 여기서 잠깐 왜 신테틱 고열사 (인조모)를 이런곳엔 잘 쓰지 않을까? 요즘 몇몇회사가  인모보다 더 인모같은 인조모? 유혹하기 쉬운 카피라이트 이다. 가발성격을 좀더 알게 되면 그러말을 하지 않을것 같다. 기본적으로 인조모는 인모보다 습기 또는 자연환경에 따라 변형이 덜되고 힘이 좋다. 즉 컬을 잡거나 볼륨을 잡았을때 인모 보다는 오래간다. 즉 볼룸이 크게 필요지 않는 앞머리 부분에 볼륨이 사는 인조모를 사용할수도 있지만 인조모 보단 인모가 스타일, 자유로운 방향성 등 유리한 점이 많다. 그리 길지 않은 (6인치정도) 인모피스로 하면 충분할것 이다. 아참 이건 매듭이 비교적  작다

클로버 포인트 – 빈모 부분 커버와 약간의 볼륨이 동시에 필요할때 쓰는 피스로 결속된 피스가 여러방향으로 균등하게 퍼지면서 어느정도 힘을 갖고 있어 볼륨이 사는 형태이다. 가발  Knotting 또는 Ventilation을 해본 사람은 쉽게 이해 하겠지만 half single ventilation 또는 split double ventilation 형태로 피스를 만들어 증모 모양을 잡는다.    이런 구조의 증모피스는 어느정도 볼륨도 살면서 빗질의 방향성이 자유롭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수 있어 고객에게 어떤 부위에 하더라도 만족감을 대부분 줄수 있다. 구조상 인모 또는 인조모 둘다 가능하다. (여기서 염색, 펌등을 질문 하지 마세요 지금은 증모 구조시간..^^)

크라운 포인트 -빈모 부분 커버와 많은 볼륨이 필요할때 즉 스타일상 머리 톱부분, 뒷통수, 사이드가 확 살아야 할때 쓴다. 어느정도 크라운 포인트와  외관상으로 비슷 하지만 매듭위로 증모피스가 치솟는 힘은 거의 분수와 같다. 예전에 이런 방식은 탈모 빈모가 아니더라도 뒷통수가 납작한 고객에게 뿌리퍼머로 하기도 했지만 이런 자연스런 증모법도 사용되었다. 인모 증모피스 방식은 Double Ventilation 방법과 유사하다. 매듭 또는 올가미로 세우기 어려울땐 인조모로 사용하는 것도 괜찬고 인조모와 인모 혼합도 괜찬다.

 

이런사람은 증모 추천하지 맙시다

항간에 증모가 탈모의 만병통치약인듯 광고 하는 곳이 많다. 정말 그럴까?

사실 모든 것에 단점과 장점은 존재 한다.  이제 하나씩 살펴보자.

  1. 증모 유지보수가 필요하다.

증모는 탈모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것이 아닙니다. 한가닥 머리카락에 여러개의 머리카락을 접속시켜 모량이 많아지는것 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일뿐입니다. 또한 자연상태의 머리카락은 언젠가는 빠집니다. 힘들 주던, 무게감이 있던.. 고객이 이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영원한 탈모 치료 환상에 빠져있다면 일단 진상 고객이 될 확율이 100% 입니다. 또한 머리카락이 적던 많던 머리카락은 계속 자랍니다. 즉 증모도 자라는 머리카락에 결속되어 있기에 머리카락과 함께 밀려나옵니다. 유지보수가 필요합니다. 다시 묶어주던, 채워주던 이또한 만만치 않은 비용이 발생됩니다.  그것 또한 이해 못하는 고객은 시술하지 마세요. 언젠가 대판 싸움 납니다. ㅎㅎㅎ

 

2.  육모 발모?

우린 의사가 아닙니다. 의사도 탈모 빈모 분야엔 확실한 솔류션을 제공하진 않습니다.  어디 까지나 대머리 이나 숱이없는 머리 부분을 눈에 띄지 않게하는 것이고, 근본적으로 머리 숱을 해결 하는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머리를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고 싶은 사람은 발모제 등을 사용을 권하시거나 발모 육모 샴푸를 파십시요 증모는 아닙니다.

3. 대머리가 진행되는 사람.

혹 대머리를 치료하는것 으로 여기는 고객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몇몇 친한 두피관리소 나 피부과 의사의 전화번호를 미리 알아놓으세요. 언젠가 함께 사업 할수 있을것 입니다. 모근이 죽어 한번 빠진머리 와 시간은 돌려놀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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